CELEB NOTE

이달의 소녀 - 올리비아 혜 '글래머 몸매'와 고양이 느낌 비주얼의 묘한 매력 본문

유명 Girls 몸매, 비주얼 기타

이달의 소녀 - 올리비아 혜 '글래머 몸매'와 고양이 느낌 비주얼의 묘한 매력

CELEB NOTE 2020. 10. 25. 02:27

이달의 소녀(LOONA)의 멤버

올리비아 혜(Olivia Hye), 손혜주

 

2018년 3월에 데뷔한

이달의 소녀 마지막 멤버이며

유닛그룹 yyxy의 멤버입니다.

 

올리비아 혜는

 보컬 보다는 랩을 주로 맡고

랩실력은 좋은 편이에요.

 

이달의 소녀는 

멤버들의 포지션을 따로 정하지

않기 때문에 올리비아 혜

포지션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주로 댄스 퍼포먼스에서

센터에 자주 서며

댄스실력은 뛰어난 편이에요.

 

 

올리비아 혜의

비주얼은 차가우면서

조금은 날카롭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고양이 느낌의

비주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달의 소녀 멤버들 모두

개성있고 예쁜 비주얼이죠.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각자 상징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올리비아 혜의 상징은 늑대,

귀엽게 아기늑대라고 하지만

실제 비주얼의 느낌은

고양이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만약 고양이상 얼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력적으로 느끼게 하는 

비주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약간은 차갑고 날카로운 듯한

느낌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고양이상 비주얼의

매력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빨간색의 옷이 잘 어울리는 올리비아 혜

 

특히 매력 포인트는

세모입으로 불리는 입술이에요.

 

 

이달의 소녀 엔딩요정 올리비아 혜

 

차갑고 날카로운 느낌의

비주얼이라고 할 수 있지만

 

붉은립과 볼터치를 하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됩니다.

 

붉은립과 볼터치면 귀엽고 사랑스럽운 올리비아 혜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지 않지만

올리비아 혜의 미소는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잉! 이런 표정을 지을때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쉽게 볼 수 없다는 올리비아 혜의 애교 움짤

 

올리비아 혜는

이렇게 애교를 부리면

차갑고 날카로운게 아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집니다.

 

올리비아 혜의 감출 수 없는 은근한 글래머 몸매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 올리비아 혜의 옆태

 

아찔한 뒤태 라인의 올리비아 혜

 

춤을 출 때도 감출 수 없는 올리비아 혜의 글래머 몸매

 

 

웨이브 할 때도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가

매력적인 올리비아 혜에요.

 

무대 위에서 매력 발산하는 올리비아 혜의 글래머 몸매

 

도도해 보이는 고양이 얼굴과

은근 글래머 몸매가 조화가

매력적인 올리비아 혜입니다.

 

 

드레스를 입어도 감출 수 없는 올리비아 혜의 글래머 몸매

 

스포티한 옷에서도 숨길 수 없는 올리비아 혜의 글래머 몸매

 

올리비아 혜의 레전드, 멜빵 옷을 입은 모습과 튕겨내는

 

 

노출을 하지 않아도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

 

올리비아 혜는

노출을 하지 않은

의상에서도 볼륨감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도도한 비주얼과

볼륨감 있는 몸매의

조화가 더욱 섹시하게

느끼게 하는 것 같네요.

 

 

도도한 매력인 고양이상의 비주얼과

거기에 볼륨감 있는 몸매는

또 다른 매력인 것 같아요.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