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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SEOHYUN) 감추려 해도 보여지는 '글래머 몸매' 과거와 현재의 미를 가진 '분위기 여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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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SEOHYUN) 감추려 해도 보여지는 '글래머 몸매' 과거와 현재의 미를 가진 '분위기 여신'

CELEB NOTE 2020. 10. 19. 08:03

소녀시대 막내였던 서현(SEOHYUN),

현재 나무엑터스로 소속사를 옮긴 후

배우 활동에 전념을 하고 있죠.

 

서현은 걸그룹 활동 때부터

소녀시대 안에서 팀 내

몸매 원탑이라는 이야기 있었죠. 

 

소녀시대 멤버 전체가 비주얼과 몸매,

각선미로 유명 했었지만

서현의 경우 특히 몸매 라인이

예쁜 것으로는 많이 알려져 있었어요.

 

 

서현의 레전드 의상이라고 불리는 드레스를 입은 모습

 

 

몸매에 관해서 소녀시대 멤버들도

모두 인정을 했던 부분이고

다른 걸그룹에서도 인정을 받았었죠.

 

키 : 170cm

몸무게 : 50kg 전후로 

알려진 그녀

 

손목과 전체적인 라인이 가늘고 예뻐서

큰 키와 몸매의 라인이 늘씬합니다.

 

거기에 비율로 너무 좋아 

많은 아이돌 사이에서도 

예쁜 몸매로 알려져 있어요.

 

서현의 레시가드를 입어도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서현의 성격인지는 모르지만

평소 노출이 있는 옷을

잘 입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아무래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일찍부터 알려졌던 그룹 멤버

써니에 비해서는 덜 알려져 있죠.

 

서현의 원피스 드레스와 니트를 입어도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원피스를 입었을 때는

아무래도 몸매의 라인이 

좋지 않으면 입기가 힘들죠.

 

특히 니트의 경우가 

더욱 힘들 거예요.

 

하지만 서현의 경우는 

볼륨감 있는 몸매의 라인이

보이면서 글래머러스함을 

돋보이게 하네요.

 

등이 파여있는 니트 옷에

뒤태가 강조되는 옷을 입었지만

글래머 몸매는 숨길 수가 없네요.

 

블라우스를 입어도 감출 수 없는 서현의 글래머 몸매

 

블라우스를 입고 허리를 강조하는

스커트를 입은 서현, 허리 라인이

더욱더 잘록되게 보이고

블라우스의 라인이 몸에 밀착이 되니

볼륨감이 보이네요.

 

고전미 화보에서도 숨길 수 없는 서현의 글래머 몸매와 뒤태

 

과거 귀족 여성, 아니면

19세기 초의

무언가 상류층 여성의 모습과

같은 고전미가 느껴지는

화보인데요. 

 

화보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서현의 볼륨감 몸매네요.

 

시상식 드레스를 입어도 감출 수 없는 서현의 글래머 몸매

 

 

시상식 드레스라면

여성의 몸매가 강조될 수밖에 없죠.

 

몸매의 라인이 좋지 못하면

절대 입을 수 없는 게 

시상식 드레스라고 보는데요. 

 

서현의 몸매 라인은

늘씬하면서 예뻐서

시상식 드레스도 잘 어울려요.

 

빨간색 드레스에서 보이는

글래머 몸매는 더 매력적이네요.

 

다른 옷에서도 감출 수 없는 서현의 볼륨감

 

 

패딩을 입어도 숨길 수 없는

서현의 완벽한 글래머 몸매네요.

 

 채널소시, 레시가드를 입은 서현의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아무래도 소녀시대 멤버 써니에

비해서 덜 알려진 볼륨감 몸매이지만

서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 또한

굉장하다고 느껴지네요.

 

앞으로 서현의 연기, 화보 촬영,

시상식 등에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계속해서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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