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 NOTE

미녀 리듬체조 선수 블라다 니콜첸코(우크라이나) 본문

유명 Girls 몸매, 비주얼 기타

미녀 리듬체조 선수 블라다 니콜첸코(우크라이나)

CELEB NOTE 2020. 11. 13. 04:31

블라다 니콜첸코(Vlada Nikolchenko) 우크라이나 출신 미녀 리듬체조 선수입니다. 2002년 12월 9일(만 17세)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출생했어요. 신체조건은 키 : 174cm, 몸무게 : 48kg으로 큰 키에 환상적인 비율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듬체조 선수들은 선발 과정에서부터 체형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거의 모든 선수가 환상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미모 또한 출중한 선수들도 많습니다.

 

2020년 11월 우크라이나 리듬체조 선수 중 실력과 미모를 갖춘 선수라면 블라다 니콜첸코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긴 기럭지와 예쁜 미모 어느 때는 귀여운 비주얼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의 귀여운 비주얼 매력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는 현재, 우크라이나 선수 중 유일하게 올림픽 메달권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안나 리자디노바(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동메달) 이후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그녀에게 거는 기대가 큰 것은 사실입니다.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는 4살이 되던 해에 리듬체조를 시작을 합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블라다가 스포츠 댄스를 배우기를 원했지만 재능을 알아본 나탈리아 쿠즈네츠카야(Natalia Kuznetskaya) 코치의 설득으로 리듬체조를 배웁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처음 리듬체조 대회에 나가서 1위를 차지를 합니다.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가 12살이 되던 해에 그녀의 부모는 우크라이나 리듬체조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이리나 데라우기나가 이끄는 데이우기나 스쿨(Deriugins School)로 데려 갑니다. 그리고 데리우기나의 총애와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성장해 갑니다.

 

블라다 니콜첸코 경기 모습(beautiful sports 사이트)

 

 

 

몸매 비율이 장난 아닌 블라다 니콜첸코 리듬체조 연기

 

바로 위의 블라다 니콜첸코의 연기를 보시면 느껴지겠지만 우크라이나 리듬체조 선수들의 경우 우월한 신체조건이 국가대표 선발의 기준이 됩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리듬체조를 이끄는 이리나 데라우기나 선임 코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러시아 이베리나 선수(가운데)와의 피지컬 비교

 

데이우기나 스쿨의 훈련은 혹독하기로 유명합니다. 이 스쿨에서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는 15세부터 시니어 연기를 시작했어요.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의 연습 모습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는 첫 번째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4위를 차지했으며 유럽 선수권 대회 등에서 여러 개의 메달을 얻습니다. 그리고 2018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마벨라(Marbella)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개인 종합 우승을 하였고 곤봉과 리본에서는 금메달, 공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이후의 대회에서 실수가 늘고 기량이 저하되고 있다는 염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이 연기된 지금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가 대회에서 실수를 줄인다면 충분히 메달을 획득은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가 메달획득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세계 최초로 4연속 벡밴드 턴을 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의 인터뷰 영상(우크라이나 방송)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패션잡지 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174cm의 큰 키와 완벽한 몸매, 긴팔과 긴다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델이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어요.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의 화보 촬영 사진

 

 

 

 

블라다 선수의 가장 큰 매력은 몸매 비율에서 나오는 여신삘 나는 모습인 것 같아요.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율을 자랑을 합니다. 특히 긴 다리와 리듬체조를 통해서 완성된 완벽한 몸매의 조화는 여신이라고 해도 무리는 아닐 것 같아요.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의 엄청난 비율의 환상적 몸매

 

 

 

 

현재 리듬체조 선수라고 한다면 러시아 이베리나 자매를 빼놓고 이야기를 할 수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우크라나의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가 비주얼과 몸매가 더 아름답기 때문에 더 정감이 가네요. 2021년으로 도쿄 올림픽이 미루어진 지금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블라다 니콜첸코 선수가 2021년에는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연기를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