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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서부 시골 농장의 미녀 인터뷰

CELEB NOTE 2020. 9. 10. 02:06

예전부터 한국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미지가

미녀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우크라이나 미녀 이런 식의

문장을 많이 들어 보셨을 거예요.

 

김태희가 밭을 갈고

한가인이 김을 맨다는

이야기가 있죠.

제가 우연히

유튜브 영상을 살펴보다가

우크라이나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요.

 

우크라이나 서부에 있는

어느 시골 마을의 화훼농장 근처

주민을 인터뷰하는 뉴스였어요.

 

우크라이나 서부 시골 화웨농장

김태희가 밭을 갈고

한가인이 김을 맨다는

우크라이나

이 이야기는 

제 생각에는 맞는 부분도 있고

조금은 과장이 된 부분도 있어요.

 

우크라이나에 미인이 

많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내를

걷다 보면 정말 눈부실 정도로

예쁜 여자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어요.

 

키예프가 아닌

바닷가가 있는 오데사는

무언가 자유로운 분위기에

수도 키예프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우크라이나 미녀들이 있고요.

 

그렇다면

우크라이나 시골은 어떨까요?

 

아래의 사진은

우크라이나 서부의 시골마을

화훼농장 근처에 사는

우크라이나 미녀의 비주얼입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은

다를 거라고 생각을 해요.

 

사진의 여성분의 스타일은

저는 예쁘다고 생각이 되서요.

 

머리카락은 탈색을 한 것 같은데

금발 하고 미소가 정말 잘 어울리는

우크라이나 미녀예요.

 

실제로 

키예프 시내를 거닐다 보면

원래 금발을 가진 여성분도 

보기도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탈색을 

해서 금발을 하는 미녀분들도 

많이 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우크라이나 여자들은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기 때문에

확실히

금발일 때 여신처럼

더 예쁘게 보이더라고요.

 

사실 저는 우크라이나 시골은

키예프처럼 대도시보다는

세련되게 스타일을 못 꾸미지

않을까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제가 이 인터뷰를 보면서

생각이 든 것은

우크라이나 시골에도

미녀는 확실히 있구나

그리고

시골이라고 해도

도시의 여자들처럼 못 꾸밀 이유는 

없겠구나 라고요.

 

금발이 어울리는 우크라이나 시골미녀

우크라이나에도 

도시와 시골은 차이가 분명히 

크다고 생각을 해요.

 

관공서, 편의시설, 학교 등

아무래도 

도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키예프나 오데사 같이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도시에

미인이 많은 것은 사실이에요.

 

지금의 글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미인이 많은지

설명을 자세히 할 수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키예프 도심부터

조금 떨어진 외곽지역까지

길을 걷다 보면 

정말 눈부실 정도로 예쁘고

여신필의 미녀들을 많이 보기는 해요.

 

그렇지만

우크라이나 시골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뉴스를 보면서 

다른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크라이나 시골도

키예프나 오데사와 같은

도시에 살 것은 느낌을 가진

미인이 있을 거라고요.

 

물론 

키예프와 같은 도시보다는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게 아니기 때문에

확률상 적겠지만요.

 

그렇지만

인터뷰의 영상을 보면서

우크라이나 시골에 사는 미녀의 클라스

또한 장난은

아닐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금발이 어울리는 우크라이나 시골미녀

예전에 장난식으로 들었던

김태희가 밭을 갈고

한가인이 김을 맨다는

이야기

 

정말 어디선가

우크라이나 미녀가

밭을 갈거나

김을 매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기회가 된다면

왜 우크라이나에는 미인이

많을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미인을 만날 수 있는지

글을 올려 볼 생각이에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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